1. 기준금리를 조정할 시간이 왔음(the time has come for policy to adjust)
2.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강력한 고용시장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고용의 추가 냉각은 좋은 소식이 아님
3. 기준금리 인하 속도와 폭은 데이터가 결정할 것
4. 현재 기준금리 레벨을 보면 우리는 예상치 못한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
5. 물가가 지속적으로 2%에 머무를 수 있다는 확신이 더 커졌음
6. 고용시장 완화는 의심할 수 없는 사실. 더 이상 과열은 없음
7. 물가는 상당 폭 둔화되었으며 목표 수준에 매우 근접
8. 연준의 리스크 양상은 변화. 물가의 상방 압력은 줄어든 반면, 고용의 하방 압력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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