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모타가 코모와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반복했듯이 페데리코 키에사는 유벤투스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는다. 키에사의 외국 이적 가능성이 실제로 존재한다: 첼시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 또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가 보도했던 루머가 컨펌되었다.
키에사 에이전트와 바르셀로나의 접촉
선수의 에이전트인 팔리 라마디니는 실제로 바르셀로나와 접촉을 시작했다. 이 해결책은 유벤투스와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에만 실현 가능한 옵션이며, 선수 스왑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
앞서 언급했듯이 키에사의 이탈리아 내 이적은 현재 외국 이적 가능성에 비해 구체적이지 않다. 따라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한다.
그 동안 선수의 에이전트도 바르셀로나로 이동한 후 협상을 진행 중이며, 여전히 유벤투스와도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