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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토트넘 역사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뛰었던 선수들 중 1위부터 9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평가 기준은 세 가지였다. 매체는 ▲토트넘에서 꾸준히 뛴 기간 ▲기록한 공격 포인트 ▲상대에게 얼마나 위협적이었는지를 기준으로 두고 선수들을 평가했다.

토트넘의 황금기가 1960년대였고, 몇 안 되는 우승도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있었기 때문에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인물들이 대부분 과거에 활약했던 인물들일 수밖에 없었다. 9위 테리 다이슨과 8위 테리 메드윈, 7위 크리스 와들,6위글렌 호들등이 대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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