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쉬었다'는 청년이 7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절반 가까이가 '원하는 임금 수준이나 근로조건이 맞는 일거리가 없어서'라고 답했습니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청년층(15∼29세)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작년 동월보다 4만2000명 늘어난 44만3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쉬었음' 청년 규모는 코로나19 팬데믹 때를 넘어서며 같은 달 기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와 근데 진짜 너무 백수 많은거 아니냐 다들 일을 안하고 뭐 먹고 삼???
출처 : https://www.fnnews.com/news/20240818080843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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