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월가 역사상 유례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17일(현지 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GBTC)에서는 196억 달러의 역대급 유출이 있었지만, 블랙록과 피델리티 등 신생 ETF들은 369억 달러의 투자금을 끌어들였다. 누적 순유입액은 173억 달러 이상이다.
그래도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히긴 하네
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6036#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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