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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거의 동일한 경영공시 정관을 둔 양궁협회와 축구협회가 정보공개 수준에서는 큰 대조를 보인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국회 문체위 소속 야당 국회의원은 대한양궁협회와 대한축구협회에 예결산 내역을 제출받아 비교한 결과 대한양궁협회는 표지 포함 각각 94쪽(2023)과 39쪽(2024)의 제출한 반면, 대한축구협회는 2022년 이후 예산 집행내역을 공개하라는 의원실 요구에 1장 짜리 손익계산서를 제출했다. 이후 의원실은 추구 요구에도 “경영 중요 정보의 개인정보·감사 결과·각종 계약사항 등 민감정보가 포함되어 공개하지 않음” 이라 회신하는데 그쳤다고 전했다.


양궁협회의 임원의 업무추진비 집행 및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공개해야 하는 정관을 제외하면 두 협회는 동일한 정관을 가지고 있다



출처 :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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