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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언론은 ‘세리에 A 거물팀, 영국 축구 11부 리그에서 신동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어린 선수는 조만간 에버튼에서 활약했던 센터백과 함께 뛰게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11부리그에서 칼리아리 칼초 유니폼은 입은 선수는 18세의 잭 넌이다. 잭 넌은 글로스터셔 카운티 풋볼 리그에서 세리에 A로 이적했다. 정말 전례를 찾기 힘들다고 한다.


잭 넌은 지난 시즌 스토크 기포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는데 잉글랜드 대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넌은 칼리아리의 눈에 들었고 이번 프리시즌 동안 칼리아리에서 테스트를 받고 당당히 합격, 칼리아리와 계약을 맺게되었다고 한다.




신분이 수직상승한 잭 넌이지만 곧장 세리에 A 리그에서 뛰지는 못한다. 적응기간을 갖기위해서 팀은 그를 U-19 팀에 합류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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