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ge.png [OSEN] “홍명보로 애들이 잡히겠어?” 이천수의 의문…홍명보 감독은 답할까](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811/7348021238_340354_9d41c37020c52e88d9eb87507e94ad3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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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주장을 맡았던 2002년 한일월드컵 멤버인 이천수도 의문을 제기했다. 이천수는 5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에서 공개한 영상에서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을 비판했다.
이천수는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국내 감독도 외국과 똑같은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왜 시키지도 않은 돈 이야기를 꺼냈을까? 홍명보 감독이 얼마를 받는지 국감을 하면 밝혀질 것”이라며 홍명보 감독의 연봉부터 의심했다.
이천수는 “울산은 피해를 봤다. 협회가 더 세다고 생각하니 프로팀을 무시하고 감독을 데려왔다. 외국에도 이런 사례가 있나? 요즘 프로팀 위상도 세고 울산 팬들도 대표팀을 좋아하는데 그럴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