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이자 미성년자 성폭행범인 고영욱의 유튜브가 개설 하루만에 20만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7일 오전 기준 고영욱 채널의 구독자는 3300명이고, 첫 번째 영상 '프레시' 조회수는 17만 8245건이다. 구독자수나 광고 수익, 지속적인 콘텐츠 업로드 등 여러가지 변수들을 고려해야겠지만, 아직 채널 개설 초반에 모든 요소를 포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유튜브 수입 계산기로 단순하게 산출했을 때 일일 조회수가 17만 8245건을 기록하면 예상 일수입은 48만 4615원, 예상 월수입은 1453만 8474원, 예상 연수입은 1억 7688만 4770원이 된다.
이에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을 저지른 범죄자가 수익을 내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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