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1년 만에 혼인신고를 한 이다해♥세븐 부부와, 내년 1월 출산 예정인 심형탁♥사야 부부가 서로를 아끼는 ‘천생연분’급 금실을 과시해 ‘미혼반’ 데니안, 에녹은 물론 전 국민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26회에서는 ‘교감’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함께 결혼 1주년을 자축하는 홈파티 겸 집들이를 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또한 심형탁은 일본인 아내 사야와 함께 보건소를 방문해, 임산부 등록을 함께하는 것은 물론, 평소 친분이 있는 ‘한-일 부부’를 만나 사야의 임신 및 출산 고민을 덜어주려 노력해 “우리 심쪽이가 달라졌어요!”란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4%(유료방송가구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각종 포털사이트의 ‘가장 많이 본 뉴스’를 올킬하는 등 파리올림픽 기간에도 흔들림 없는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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