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드 데 헤아는 높은 주급을 요구한 탓에 제노아와의 협상도 결렬됐다.

이유도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데 헤아는 연봉 500만 파운드(90억)를 원하는데 이는 주급 8만 파운드(1억 5천만)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데 헤아가 몸담았던 맨유 정도의 빅클럽이라면 감당하기 쉬운 주급이지만, 현재 데 헤아와 연결되고 있는 클럽들은 다르다.

데 헤아가 욕심을 버리지 못한 탓이 크다. 그도 그럴 것이, 데 헤아는 맨유 시절 주급 37만 5천 파운드(6억 5천만)를 수령해왔다. 맨유 내에서도 최고 주급자 중 한 명이었다.

제노아뿐 아니라 다른 클럽도 데 헤아의 요구에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피오렌티나도 데 헤아와 협상했으나 그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며 협상을 끝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OSEN]“축구협회 주인이 회장님이 아니잖아...

[0]

[뉴시스] 문체부, 오늘부터 축구협회 감사 돌...

[0]

[인터풋볼] 주급 6억 받던 데 헤아, 아직도...

[0]

[한국일보]'기성용에 성폭력 당했다' 의혹 폭...

[0]

[일간스포츠] ‘기성용 성폭력 주장’ 폭로자들...

[0]

[스타뉴스] '국대 감독 안 한다니까? 소문 ...

[0]

[스포탈코리아] 정몽규 회장, 韓 축구 흑역사...

[0]

[마이데일리] "저는 '레스터 동화' 주역입니...

[0]

[TV조선] 드론 염탐으로 승점 6점 깎이고도...

[0]

[한국경제] 정몽규 "난 10점 만점에 8점'...

[0]

[풋볼리스트] 이승우 '파격 레게 머리' 주변...

[0]

현대가에서도 쩌리 바로 축협회장이다 이말이야

[0]

신유빈 군면제 확정됐다 ㄷㄷㄷㄷ ㅊㅋㅊㅋ

[0]

[스포티비뉴스] 감독님, 저 잘했죠? 선수 대...

[0]

[한겨레] 음바페, 프랑스 축구팀 300억에 ...

[0]

중요할때 해주는 맏형 곰돌이 양궁

[0]

[스포탈코리아]'주장' 손흥민은 뭐가 되나 '...

[0]

제주 출신 유연수·신영록, 31일 토트넘전 시...

[0]

삐약이 신유빈 올림픽 공식 화보

[0]

시그니처 지원 인스타

[0]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