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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마이데일리] "저는 \'레스터 동화\' 주역입니다, 이제 복싱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복싱 데뷔 위한 협상 진행 중...


올해 37세. 심슨은 축구 선수 은퇴를 선언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 축구 선수로 돌아올 가능성은 낮다. 왜? 지금은 축구가 아닌 다른 곳에 푹 빠져 있기 때문이다. 바로 복싱이다. 심슨은 복싱 선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이 내용을 영국의 '더선'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EPL 우승자 심슨이 지금 복싱 데뷔를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심슨은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이다. 그는 축구에서 은퇴를 발표한 적이 없지만, 지금은 축구가 아닌 사각 링으로 넘어가고 싶어 한다. 심슨은 현재 매클스필드의 체육관에서 열심히 훈련하며 복싱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심슨은 2020년부터 정식 복싱 훈련을 받아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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