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매체 ‘애슬레틱’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23일(한국시간) ‘포화하고 지속 불가능한 국제 경기 일정에 대해 FIFPRO와 유럽 프로리그 관련 단체들이 FIFA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FIFPRO와 유럽 리그의 대표자들은 FIFA가 그들의 우려를 무시했다고 주장하며 법적인 조치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48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