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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선수들과 미팅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 “유동적이다. 지금 나가는 곳과 선수들의 거리가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현지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어느 정도 유럽파들을 만날 것을 염두에 둔 홍명보 감독은 ‘주장’ 손흥민과 가장 먼저 면담했다. 이후 독일에서 이재성(마인츠)과 김민재를 차례로 만났다. 세르비아까지 넘어간 홍 감독은 설영우, 황인범과도 대화를 나눴다.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홍 감독이 이제 막 지휘봉을 잡은 만큼, 선수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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