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28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정해성 위원장님이 금일 축구협회를 찾아 사의를 밝혔다"고 알렸다.

다만 정 위원장 사의와는 별개로 클린스만 전 감독의 후임을 뽑는 작업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아직 축구협회가 사의를 받아들이지 않은 데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여전히 존재한다. 아울러 최종 후보군을 추린 상황이라 선임까지 단계가 얼마 남지 않은 까닭이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오피셜] 조성환 감독 인천에서 부산으로 감독...

[2]

[마이데일리] 'HERE WE GO' 한 시즌...

[2]

[한겨레] 홍명보: 팬 심정 이해한다

[0]

[스포탈코리아] 스가와라 사우샘프턴 이적 임박...

[0]

[정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2회 연속 유로...

[0]

[유로2024] 네덜란드 대표팀 유로 2024...

[0]

[스포탈코리아] [속보] 홍명보 감독, 대표팀...

[0]

[스포츠한국] 홍명보 연봉은 외국인 감독급

[0]

[스포츠서울] “국내 선임 빌드업” 전력강화위...

[0]

[KBS]‘국내 1순위’ 홍명보 감독 협회에...

[0]

[스포츠한국][단독] 전북 '주장' 김진수, ...

[0]

[빌트] 스위스 기자의 빈정거림에 짜증난 스팔...

[0]

[스테른] 유로 2024 탈락에 분노를 쏟아내...

[0]

[공홈] 캐나다, 역사상 최초 코파 아메리카 ...

[0]

[독일vs덴마크] 수비 커버 성공하고 포효하는...

[0]

[독일vs덴마크] 안데르센 선제골 취소... ...

[0]

[대전 VS 수원FC] 내가할게 강등 다음경기...

[0]

[KBS] 광주FC “엄지성, 스완지 보내주...

[0]

[스포츠조선 단독] '韓 재능' 조진호 세르비...

[0]

[뉴시스] 韓축구 새 감독 뽑던 정해성 전력강...

[0]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