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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겸 배우 나나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8일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갈색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나나는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나나의 몸에 새겨져 있던 타투를 더이상 볼 수 없어 시선을 모은다. 앞서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온몸에 문신한 것이 드러나 화제가 됐다. 나나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며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싱글 2집 ‘너 때문에’를 발매하며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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