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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관계자는 27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전력강화위원들이 합의를 통해 가장 점수가 높은 후보들로 최대한 줄여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면접 대상자는 거의 다 줄여진 것으로 안다"며 "감독 선임은 다음 주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로 길어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가장 큰 문제는 몸값이다. 축구협회가 실제로 쓸 수 있는 연봉은 30억원 가량으로 알려졌는데, 이 금액으로는 마음에 드는 외국인 감독을 데려오는 것이 불가능하다.

현재는 국내파로 무게가 실리고 있으며 김도훈 감독과 홍명보 울산 HD 감독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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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축구협회, 이르면 다음주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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