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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763089




- 전력강화위는 국내, 국외 감독 중 어느 한쪽에 무게를 두지 않고 공평하게 최적의 감독을 찾겠다고 공언해왔으나 실제로는 외국인 지도자를 물색하는 데에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음. 


- 그레이엄 아놀드 호주 대표팀 감독,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대표팀 감독 등이 유력 후보였고 유럽 빅리그에서 팀을 이끌었던 젊은 감독도 후보에 올랐으나 모두 경력에 결격 사유가 있음

- 좋은 감독을 데려오기엔 재정적 여건이 안 되고, 현싲럭으로 데려올 수 있는 감독은 경력이 성에 안 차는 상황

- 전력강화위의 시선은 국내 지도자 쪽으로 향하고 있음. 애초 차기 사령탑에 요구되는 중요한 덕목이 결국은 '지도력'이지 '국적'은 아니지 않느냐는 게 현재 전력강화위의 기류.

- 김도훈, 홍명보가 유력 후보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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