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드 태클]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를 겨냥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

SPORT를 인용한 SportWitness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한다. 마드리드에 연고를 둔 이 구단은 이적 가능성에 대해 선수 측과 합의를 이루었지만 시티는 리버 플레이트와 접촉을 맺었고, 그를 영입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마스탄투오노는 아르헨티나 구단에서 자신의 위치를 굳혔다. 그는 올해 초 1군으로 승격됐다. 18경기에 걸쳐 500분 남짓의 1군 경기에서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3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16세의 그는 구단과 국가대표팀의 청소년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유럽 ​​전역의 여러 최고 구단들이 수년 동안 그의 발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10대 센세이션에 많은 관심을 보인 구단들 중 하나이다. 로스 블랑코스는 남아메리카에 뛰어난 스카우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몇몇 뛰어난 선수를 영입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그들은 마스탄투오노라는 또 다른 보석을 발견했다.

이 10대는 마드리드 스카우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스페인의 거물은 그를 자신들의 선수단에 추가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 그들은 그가 장기적으로 팀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로스 블랑코스는 이미 이적에 관해 선수 측근과 합의를 맺었다. 이제 그들은 거래가 완료되기 위해서는 아르헨티나 구단과 거래를 성사시켜야 한다. 리버 플레이트는 €45m의 방출 조항보다 낮은 금액에 협상할 의사가 없어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 수도 있다.

선수가 마드리드에 합류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동안 맨체스터 시티는 거래를 가로채려고 한다. 시티 역시 그의 인상적이고 엄청난 잠재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들은 그를 맨체스터로 데려오고 싶어 하며 스페인 거인을 상대로 그를 가로채기 위해 몇 주 동안 리버 플레이트와 접촉해왔다.

시티는 최근 훌리안 알바레즈와 클라우디오 에체베리를 영입하며 이 아르헨티나 구단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들은 이를 활용하고 이 공격형 미드필더에 대한 거래를 성사시키려고 한다. 만약 그들이 리버 플레이트와 거래를 성사시킨다면, 영국의 챔피언은 다음으로 이 10대 선수와 이적에 대해 합의를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