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마다 다이치와 라치오와의 계약은 6월 말 만료된다. 그리고 로마인들은 계약 연장 협상에서 분명히 잘못된 행동을 한 일본인에 대해 아쉬움이나 슬픔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나는 우리를 협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에게 진저리가 났다. 과도한 요구로 우리를 문제에 빠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선수와 에이전트가 있다.” 라고 클라우디오 로티토 회장이 격노했다.


분명히 카마다는 계약 연장을 원했지만 이제 프리미어 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로티토는 "카마다는 1년 계약 연장과 250만 유로의 현금을 요구했다"며 "우리는 용병이 된 선수들을 모두 내보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럽에 봉사하는 것은 선수들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 (…) 우리는 합의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엄청난 무례함에 직면했다.” 라고 스포츠 디렉터 마리아노 파비아니는 클럽 미디어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나는 아무도 나를 협박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고 나는 이 '압박'에 대해 토론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침착하게 말했다. 넌 가도 돼"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바이아웃 조항의 규모로 인해 클럽과 선수 간의 협상이 중단되었다.


https://www.sport1.de/news/internationaler-fussball/serie-a/2024/06/lazio-bosse-erheben-erpressungsvorwurfe-gegen-ex-eintracht-star-daichi-kamada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스포르트1] 카마다의 행동에 격노한 라치오

[0]

[스포탈코리아] 첼시 최고 유망주의 충격적인 ...

[0]

[수원FCvs인천] 이승우 "요즘은 춤추고 싶...

[0]

[공홈] 아르네 슬롯, 오늘 공식적으로 리버풀...

[0]

[마이데일리] 드디어 남편 EPL서 짤렸다 '...

[0]

[더 선 독점] 위기의 에버튼, '모든 선수 ...

[0]

[엑스포츠뉴스] '한국만큼 막장이네' 협회장이...

[0]

[공홈] 진첸코 : 큰 책임감을 갖고 대회를 ...

[0]

[스카이스포츠] 알리송, 사우디의 관심에도 불...

[0]

[텔레그래프] 페예노르트 LB 퀼린치 하트만을...

[0]

[스포츠서울] PSG가 낙점한 ‘포스트 음바페...

[0]

[일간스포츠] 추락하는 한국축구, 사라진 정몽...

[0]

[SPORTIVO] 설영우, 세르비아 즈베즈다...

[0]

[sport] 한지 플릭 : "나의 공격 철학...

[0]

[스포츠조선] 클린스만 또 한국 저격?…"감독...

[0]

[엑스포츠뉴스] "내 모습 보내줄까" AV 여...

[0]

[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 철기둥 원해? 1,...

[1]

[마이데일리] "충격! '하마스 7' 맨유 유...

[0]

[인터풋볼] 14명의 꿈을 응원하는 스털링, ...

[0]

[마이데일리] "투헬, 맨유 감독 확정!"…텐...

[1]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