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PSG가 낙점한 ‘포스트 음바페’는 흐비차, 1억유로 제안…이강인의 라이벌, 혹은 콤비

이탈리아 매체 디마르지오는 28일 PSG가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하기 위해 나폴리에 1억유로(약 1481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조지아 출신으로 2022년부터 나폴리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11골 8도움을 기록하여 골과 어시스트 능력이 모두 탁월한 공격 자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크바라츠헬리아의 시장 가치는 8000만유로(약 1185억원)이다. 

[출처: https://v.daum.net/v/202405290705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