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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토크’는 2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파엘 바란의 대체자로 재러드 브랜스웨이트(21, 에버턴)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에버턴은 1억 유로(약 1,475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브랜스웨이트는 195cm의 체격 조건에 준수한 주력을 겸비했으며 뛰어난 위치선정 능력과 제공권 장악 능력까지 갖췄다.

맨유는 에버턴이 요구 이적료를 고수할 경우 마크 게히(23, 크리스털 팰리스)에게 눈을 돌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출처: https://v.daum.net/v/2024052816501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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