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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감독 선임과 관련해선 입장 드릴 수 없다”

데이비드 모예스 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시됐다.


27일 유튜브 채널 '볼만찬 기자들'에서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와 박찬준 기자가 "모예스 감독이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에 이력서를 냈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소식이 알려졌다.

이어 박 기자는 "대한 축구협회는 다음 달 3일 리스트업을 완료하고 회의를 할 예정이다. 기 명단에 있는 감독도 있고, 새로 추가한 감독도 있다"라며 "특정 감독이 우선 순위에 있지는 않다"고 첨언했다.


위키트리는 해당 보도에 대해 축협에 연락을 취했다. 축협 관계자는 "감독 선임에 관련해서는 입장을 드릴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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