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촉이 이루어졌으나 날짜 문제로 무산.
갑작스런 방한 추진의 이유는 바르샤의 재정 문제
- 방한으로 최대 400만 유로(약 60억원)의 경제 효과를 노렸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계획
K리그는 주중과 주말 모두 경기가 열리므로 FC서울의 경우 25일부터 6월 2일까지 3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
- 여기서 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까지 포함한다면 한 주에 4경기의 강행군
FC서울은 현재 리그 9위 성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친선경기까지는 무리라는 판단
대한축구협회의 승인은 물론, 경기까지 한 달도 남지 않았기에 프로축구 연맹과의 일정 조율도 불가능
바르샤의 스타 선수들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 주앙 펠릭스 등은 유로 일정으로 오지 않을 것
- 이름도 모르는 유스 선수들과의 친선경기는 경기 가치를 떨어뜨릴 것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431
까비,,, 레반돕스키 봣어야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