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조셉 루빈(Joseph Lubin): SEC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재분류한 것으로 보인다. ETH 현물 ETF의 경우 SEC는 암호화폐 생태계에 너무 많은 관심과 자본이 쏠릴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와 메타마스크의 지갑이 브로커-딜러 역할을 하고 있다는 SEC의 주장은 위험한 선례를 남기고 있다. (일반 번역본)
5월 9일 코인텔레그래프 소식. 이더리움 공동창립자이자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의 CEO인 조셉 루빈은 FT 암호화폐·디지털 자산 서밋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혁신을 고의로 방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 미 SEC는 의도적으로 혁신을 방해하고 있다
조셉 루빈은 SEC가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재분류한 것으로 보이며, 공개 토론과 명확한 규칙 제정이 아닌 일련의 전략적 법 집행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집행 조치가 암호화폐 업계에 두려움, 불확실성, 의심(FUD)을 조성하여 회사를 해외로 몰아내려는 시도다.”
컨센시스는 SEC의 웰스노티스를 받은 바 있다. (전문가 번역본)
SEC doesn’t want Ethereum to transform banking landscape, says Joseph Lubin (cointelegrap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