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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제임스 매디슨은 원래 기복이 심한 선수였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일(한국시각) 매디슨이 지난해 11월에 당한 발목 부상 이후로 경기력이 얼마나 하락했는지를 분석했다.

레스터 시티의 에이스였던 매디슨은 이번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중원에 창의성을 부여해줄 선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매디슨을 데려오기로 결정했다.



출처 :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76/0004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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