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외국인을 선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대한축구협회가 최종 후보군을 2∼3명으로 압축하고 본격적인 협상 국면에 돌입한다.
*축구협회는 30일 오후 수도권 모처에서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전력강화위) 회의를 열고 새 감독 후보군을 압축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전력강화위는 정 위원장이 진행한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2∼3명으로 후보군을 압축했다. 이들 모두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황희찬 스승 마쉬 감독도 포함된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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