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하 참사"의 장본인 황선홍은 현재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했다.
"2년정도 팀을 이끌면서 느낀점은 현재와 같은 시스템이면 다른나라와 격차가 더 벌어질것이며, 축구협의 장기적인 플랜이 있어야 한다"라고 비판 했다.
한편 축구협회는 올림픽 진출 실패에 총괄적 책임이 있다고했지만 정작 수장인 정회장은 팬들 비난에도 "모르쇠" 하고 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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