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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배우이자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깔끔하고 세련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혜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화이트 크롭탑과 함께 카키색 카고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코디를 완성했으며, 주황색 캡 모자를 더해 활기차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혜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무게가 54.1kg임을 당당히 공개하며, 이전 프로필에서 기재된 47kg과의 차이를 인정했다. 이는 그녀의 자신감과 리얼리티를 동시에 보여주는 면모다.


혜리는 현재 영화 ‘빅토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열대야’에서 방콕에서 치열하게 생활하는 전직 걸그룹 멤버이자 댄서 ‘아리’ 역으로 캐스팅되어 활동 중이다.

그녀의 다양한 매력과 연기력이 돋보이는 이번 작품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혜리는 연예계에서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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