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사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모 컨설팅 업체를 거쳐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예비인증을 받았다. ISMS 인증은 정보 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 기준에 적합한 지를 한국인터넷진흥원 또는 인증기관이 증명하는 제도다. A씨는 “가상자산 사업자가 되려면 반드시 ISMS 본인증 외에 예비 인증도 받아야 한다”며 “이런 보안 인증은 내부에 보안팀이 있는 큰 기업이 아니면 자체적으로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어려워 컨설팅 업체를 이용해야 하는데, 견적으로 1억원 넘게 부른 업체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0996412


사업하기 쉽지 않네 ㄷㄷㄷ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AI 거품 꺼지고 있어…비용 대비 수익성 등 ...

[0]

일본 상장기업 메타플래닛, 10억엔 상당 비트...

[0]

[스포츠한국 단독] "저는 불법 스포츠 도박을...

[0]

러시아, JP모건 자산 $440M 압수 판결-...

[0]

이오스(EOS) 재단 CEO, 새로운 토크노믹...

[0]

캐리프로토콜(CRE), 섀터드레기온(SLG)와...

[0]

쿠코인, 립체인(REAP) 상장폐지 결정

[0]

2분기에 미국 연기금 대기업자금 투입예정

[0]

빅타임,아카시네트워크 업비트 상장

[0]

올트먼, AI 데이터센터 전력 위해 태양광 기...

[0]

톤코인(TON), 3000만 달러 규모의 TO...

[0]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비관론 확산 … “...

[0]

태국 증권거래위원회, 기관에 미국 비트코인 E...

[0]

[단독] 인증 하나 받는데 1억?...“코인 ...

[0]

가장 투자를 많이 받은 대표적인 블록체인 신생...

[0]

로이터: 미국 부채 부담 악화로 우려 커져 ....

[0]

암호화폐 시장, 반감기 이후 거시적 요인들에 ...

[0]

JP모건 CEO “비트코인 폰지 사기”

[0]

드디어 비트코인 반감기 발생했다.

[0]

위믹스 아버지 장현국, 위믹스코리아 대표 물러...

[0]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