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앞둔 '범죄도시4'가 예매량 20만 장에 육박하며 흥행을 예고한다.
4월 17일 오후 2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68.9%의 예매율, 19만4,563장의 예매량으로 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지난 15일 진행된 시사회에 참석했던 류승룡, 이제훈, 김고은, 안보현, 이승기, 세븐틴 호시, 가수 조현아 등 다양한 셀럽들은 “꿀잼!!”, “시원한 액션”, “유쾌 통쾌 상쾌”, “너무 웃기고 재미있고 레전드”, “이미 1000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객들 역시 “전개가 빨라서 시원하고 액션에 힘을 많이 준 게 보여서 좋았다”, “배우들 연기도 좋고, 액션도 시리즈 중 역대 최고!”, “액션 사운드가 너무 시원해서 돌비관에서 N차 관람 예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다”, “캐릭터 맛집, 웃음 치트키 맛집”, “대체불가한 존재감!” 등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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