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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아르테타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핸드볼이 페널티킥이 아니라고 생각한 이유를 설명했다”라고 보도.


후반 22분에 주심의 휘슬이 불렸고 아스널 골키퍼 라야가 아스널 박스 안에서 센터백인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에게 패스, 마갈량이스는 손으로 공을 집어들었다가 다시 내려놓음. 그러나 이 장면을 본 심판은 핸드볼 파울을 주지 않음.


뮌헨 선수들은 항의했지만 가운데에 있던 주심은 흔들리지 않고 항의를 묵살. 화가 난 투헬은 심판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지만 상황 때문에 판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VAR 확인도 하지 않았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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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20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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