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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5일 “전북이 페트레스쿠 감독과 이별하게 됐다. 
최근 극심한 부진으로 서로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는 데 구단과 감독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식 발표만 남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구단과 페트레스쿠 감독은 선수단이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3일·0-2 전북 패)를 마치고 복귀한 4일부터 이날까지 진지한 대화를 했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 

다만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페트레스쿠 감독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강원FC와 홈경기까진 팀을 지킬 가능성이 크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405/124343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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