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은 맨유에서 연봉만 약 400억 원을 수령했다. 축구계가 ‘전성기에서 내려왔다’는 평가를 내린 토트넘 시절 연봉은 약 250억 원이었다. 무리뉴 감독이 AS 로마에서 받은 연봉은 약 100억 원으로 알려진다.
무리뉴 감독은 현재 무직이다. 새 직장을 찾는다. 무리뉴 감독은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와의 인터뷰에서 “언젠가 국가대표팀을 맡는 게 목표”라고 했다. 무리뉴는 올여름 현장 복귀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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