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북한의 '깽판'에 국제축구계가 질질 끌려다니고 있다.
'일벌백계'해야 다시는 이런 일을 벌이지 못할 것이란 견해가 나온다.
북한이 홈 경기 개최 불가 의사를 전격적으로 통보한 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이를 수락하면서 북한-일본전이 결국 제 날짜에 치르지 못하게 됐다.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에 불과한데 이례적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 문제를 다루게 됐다.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