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원상이 부상으로 이번 A매치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송민규가 대신 부름을 받았다.




엄원상도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2022년 7월 동아시안컵 이후 약 2년 만에 황선홍 감독의 부름을 받아 복귀하게 됐다. 그러나 부상으로 차출이 불가했고, 결국 비슷한 포지션에서 뛰고 있는 송민규가 대체 발탁됐다. 


https://sports.naver.com/news?oid=411&aid=0000043025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김프 12퍼센트

[0]

[연합뉴스] 북한, 일본 꺾고 여자축구 U-2...

[0]

[뉴스1]김기동 감독의 린가드 길들이기? "설...

[0]

[울산vs인천] 인천 역습 극장골찬스 김성민 ...

[0]

[울산vs인천] 인천 역습 제르소 넘어졌지만 ...

[0]

[포포투] 임시 사령탑' 황선홍호 변수 발생....

[0]

테이텀과 브라운을 찾아온 몰래 온 손님

[0]

또 한번 슈퍼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데로잔

[0]

아데바요 미친 스찌 스킬 ㄷㄷㄷ

[0]

해설진을 뻥 터지게 만드는 PJ 워싱턴

[0]

시카고를 구하기 위해 데로잔이 간다 !!!!!...

[0]

2차 연장을 향해 할리버튼이 간다 !!!!!!

[0]

[연합뉴스]프로축구연맹, '간접유세' 의혹 충...

[0]

[STN 스포츠] '태국과의 경기 관중 보이콧...

[0]

[풋볼리스트] ‘슈퍼리그’ 이름 못 쓴다… 조...

[0]

[공홈]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선수 후보

[0]

숨통을 조이는 할리버튼의 딥쓰리

[0]

데빈 바셀 비장의 한 수

[0]

우도카 : 자꾸 역파작한거 죄송해요 형님

[0]

[데일리메일]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영입...

[0]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