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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1112371


-축구계에 따르면 협회 직원이 아시안컵 개막 직전인 1월 2~10일 아부다비 전지훈련 기간 숙소에서 카드도박을 한 것으로 파악

-참여인원은 특정되지 않았으나 소문은 무성. 본지가 확인한 참가자들은 선수 1명과 협회 팀장급 직원 A 씨이며 참가자가 4, 5명이라는 소문도 있고, 그 이상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A 씨가 직접 한국에서 준비해간 칩을 이용하였으며 칩은 개당 1000~5000원에 해당

-협회는 사실 인정. 한 관계자는 “지원스태프가 참여해 선수들과 새벽까지 노름을 했고, 판돈도 있었다”고 밝힘

-하지만 협회는 이 같은 일탈 행위에 대해 휴식 차원의 ‘단순 놀이’라며 사건을 축소하려는 태도도 보임. 전지훈련 기간이었고, 휴식일에 이뤄졌으니 선수들의 경기력에는 영향이 없다고 거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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