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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478246


- 아시안컵 기간에 대한축구협회 대응과 뒤로 숨은 정몽규 회장의 민낯이 드러났다. 일부 축구 팬들은 상암에서 열릴 태국전에 보이콧을 주장했다.
-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한 이후 황선홍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점도 납득하기 어려웠다. 갈피를 못 잡는 축구협회 행보에 팬들은 분노했고, 3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태국전에 보이콧을 강조했다.
- 보이콧을 강조한 이유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들은 '정몽규 회장의 독재적인 협회 운영에 몇 년간 크게 분노해온 축구팬들, 이번 A매치가 대한민국 축구를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비상식적인 행동들이 아시안컵을 통해 세상에 드러났지만, 그것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더욱 충격적인 행보와 함께 선수들을 희생시키며 방패막이 삼는 파렴치한 모습까지 보여줬다', '라이트한 축구팬들까지도, 현 상황의 심각성이 빠르게 퍼지며 이번 경기에서 만큼은 보이콧에 동참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보이콧 열풍이 있더라도 실제 현장까지 이어질진 미지수다. 팬들 입장에선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유럽 주요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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