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7, 마이애미)는 이제 이름으로도 사람을 구한다.
스페인 '마르카'는 8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라는 이름은 하마스 납치범으로부터 아르헨티나 할머니의 목숨을 구했다"라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osen.co.kr/article/G111228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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