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2019년 서울 오버더피치 첫 매장 오픈에 이어 신규 매장을 오픈합니다. 한국에서의 급격한 인기 상승에 힘입어 클럽은 이를 통해 팬 커뮤니티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매장은 Soundshop Balansa와의 콜라보를 통한 독점 컬렉션 판매와 더불어 카페 공간을 제공한다. 총 3층으로 구성된 이 매장은 서울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다.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비공개 파티가 3월 8일 제이제이 오코차와 함께 열릴 예정이며, 3월 9일에는 하남 스타필드에 팝업스토어가 오픈한다.
3월 10일에는 일반 대중들에게 오픈될 예정이며, 당일 경기의 뷰잉 파티 역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새로운 한국어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며, 해당 유니폼은 3월 8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이러한 공간의 개관은 한국 서포터들의 커져가는 열정에 대한 응답이다. 대한민국은 구단 유튜브 시청자 2위이며 직관 역시 20% 증가, 스타디움 투어는 300%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온라인 판매 2위 역시 대한민국이며, 파리바게트는 한국 기업 최초로 구단 스폰서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구단은 공식 아카데미를 한국에 운영중이며, 3월 10일 오코차가 방문하여 아카데미 선수 30명과 특별 훈련 세션을 가질 예정이다.
Le Paris Saint-Germain ouvre sa nouvelle boutique à Séoul | Paris Saint-Germain (psg.fr)
+ 오코차는 3월 9일 하남 스타필드에서 이벤트 당첨자 30명 한정 사인회, 3월 10일 뷰잉파티 역시 참석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