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는 "축구란 재밌다. 이번 시즌 초반 토트넘에 있을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 6개월을 잘 견뎌낸 자신이 자랑스럽다. 어려운 시기였지만 스스로에게만 집중하고 자신의 경기력에만, 몸 상태만 신경 쓰며 훈련했다"고 말했다.

뛰지 못한 시기에 대해 돌아봐달라는 요청을 받자 다이어는 "똥 같다(shit)"고 한마디 뱉은 뒤 "당연히 모든 선수는 뛰고 싶어 한다. 그래서 여기 왔다. 언제나 어디서나 늘 뛸 수는 없는 법이다. 95%의 선수가 그렇다. 해리(케인)는 아니지만"이라고 이야기했다.

야야 말조심해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스포탈코리아] 의식 잃고 쓰러진 조규성-이한...

[0]

[스포츠경향] 아스널서 촉망받던 공격수가 어쩌...

[0]

[SPOX] 레버쿠젠, 사비 알론소의 후임 후...

[0]

[OSEN] "호날두 제발 닥쳤으면..." '...

[0]

[풋볼리스트] 에릭 다이어 : 토트넘에서의 마...

[0]

[스포티비뉴스] 손흥민 "은퇴 전까지 결혼 안...

[0]

[스포츠서울][단독] 강상우, FC서울 이적

[0]

비니시우스, 현지에서도 비난 받는 중.

[0]

비니시우스 경고 장면

[0]

가자

[1]

빈스카터 (48세) 근황

[0]

그린 한걸음 더 도망가는 딥쓰리 ㄷㄷㄷ

[0]

너키치 저 씨발새끼는 진짜 하는짓보다 덜 유명...

[0]

[공홈] 펩 - "포든은 이미 영국 최고의 축...

[0]

[더 선] 텐 하흐의 맨유에서 100경기 기록...

[0]

한국 축구 국대에 수석코치로 합류한다는 썰에 ...

[1]

위기의 샬럿을 구하기 위해 탕탕신이 간다

[0]

등뒤로 스틸하는 제일런 ㄷㄷㄷ

[0]

어어 홈그렌 쓰러집니다?

[0]

막을수 없는 스가 ㄷㄷㄷㄷ

[0]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