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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적시장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강상우는 K리그 복귀를 선택했다. 서울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구단과 큰 틀에서 합의를 마쳤고, 세부 조율만 남겨두고 있다. K리그 등록 기간 마감을 며칠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적이 성사됐다.


강상우는 2022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베이징 궈안(중국)으로 떠났다. 강상우는 지난 2014시즌부터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면 계속해서 포항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입대 후 상주 상무에서 공격적 재능이 만개했다. 제대 이후에도 강상우는 포항으로 복귀해 실력을 제대로 발휘했다. 특히 2021시즌에는 37경기를 뛰면서 4골8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시즌이 끝난 뒤 베스트11 수비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만끽했다. 양쪽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고, 드리블을 활용한 공격 전개가 장점이다. 김기동 감독은 포항을 이끌면서 강상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그의 공격적인 장점을 극대화한 적이 있다



기동의 아들 출격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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