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쿠는 바르셀로나가 많은 선수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지만, 모든 것은 다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스쿼드 혁명'이 일어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이적에 더 가까울 수 있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프렝키 더용
다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 네덜란드인은 블라우그라나의 재계약 제안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선수는 처음으로 클럽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쥘 쿤데
쿤데는 영구적으로 센터백 포지션에서 뛰고 싶어하기 때문에, 클럽을 떠날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는 쿤데가 프리미어리그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로날드 아라우호
바르셀로나는 아라우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다. 하지만, 팀이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다면, 아라우호는 팀을 떠나는 것을 결정할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아라우호를 계속해서 원하고 있다.
하피냐
브라질 윙어는 라민 야말의 기량 상승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심각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몇몇 언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하피냐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바르셀로나는 하피냐를 내보내고 싶어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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