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이 우리에게 맞는 건지 맞지 않는 건지를 판단하기에 앞서, 과연 이게 옷이기나 한 것인지조차 의심스럽다."
클재앙의 '한정치산자'에 가까운 전술적 무뇌성을 이보다 더 쉽게 잘 표현할 수는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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