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축협의 자정 활동이 시급하다"
"협회의 감독 선임 과정이나 사면 논란이 다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축협의 독단적인 행정 처리가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방해한다는 것"
"저는 그 누구보다 축협의 독단적인 운영 행태를 잘 알고 있다"며 "아시안컵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축협이 인지할 수 있도록 제가 최선을 다해 의견을 개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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