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전 패배 이후 중국 매체도 한국의 패배 소식을 전했다.


소후닷컴에서는 "한국은 수비 실수가 잦았다. 반면 요르단의 공격은 매끄럽고 날카로웠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 선수들은 알타마리가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봐야할 것이다. 진정한 10번 선수다."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김민재가 빠진 것은 한국에게 재앙이었다. 한국은 마닝(중국 심판)이 결승전 주심에 배치될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마닝의 판정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비아냥댔다.


중국의 저명 평론가 황젠샹 역시 "이런 결과를 봤을 때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일부러 패한 것이 아니다. 

중국 심판 편파 판정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805401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AZ] 클린스만의 미소가 한국을 짜증나게 하...

[0]

[마르카] 축구 역사상 가장 놀라운 사건 중 ...

[0]

빛의선이 축협도 했으면 한다

[0]

혐주의) 그저 JOAT

[0]

클린스만호 오늘밤 입국 일정

[0]

제일런 존슨의 발목을 부러뜨리는 슈맥신

[1]

쿠밍가의 폭발적인 운동능력

[1]

제일런 코스트투코스트 ㄷㄷ

[1]

귀하디 귀한 어빙 엘리웁 덩크ㄷㄷㄷ

[1]

한국축구가 온 국민 앞에서 망신 당할 뻔한 순...

[0]

속보))손흥민 인스타 업로드 ..

[1]

YTN에서 황덕연이 한 말이 명언이다

[0]

유럽파 선수들 저격 시작한 축협

[1]

르브론

[2]

김민재가 뮌헨으로 돌아왔다.

[0]

[스포츠조선]클린스만 감독 '사임 거부' "한...

[0]

[대전일보] 하태경 “축구협회 개혁 시급, 감...

[0]

[마이데일리] 중국 매체의 비웃음 "中 심판 ...

[0]

[FR]클린스만은 파주에서 훈련하는 것보다 캘...

[1]

[공홈][AFC 아시안컵 준결승 2경기] 카타...

[0]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