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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일본의 탈락 이후 조별리그부터 경기를 리뷰해온 일본의 전 국가대표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는 쓴소리를 내뱉었다.


툴리오는 모리야스 감독의 스즈키 자이온, 마에다 다이젠 기용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모리야스 감독의 전략은 이번 대회에서 통하지 않았으며 흐름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며 비판했다.


하지만 툴리오는 이번 대회의 결과를 총평하며 "실패로 끝났다. 매우 부끄럽다. 하지만 일본의 실력만 놓고 본다면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 이란, 카타르보다 훨씬 뛰어나다"라고 주장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1&aid=000004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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