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688196_004_20240203032201504.jpg [엑스포츠뉴스]리턴매치 성사 요르단 자신감 "우리 목표 준결승 이상" 한국 상대로 결승행 자신](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3/20240203/340354/1241511751/6682173721/947fb46feb23c45db0dc389dd3449d20.jpg)
카타르 통신사 카타르 뉴스 에이전시에 따르면 아무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준결승전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국, 호주 등 우승후보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음에도 결승까지 올라가겠다고 선언했다.
아무타 감독은 "우리는 이번 대회 토너먼트에서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다. 스스로를 믿고 우리 능력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의 목표는 준결승 그 이상이다"라고 강조했다.
주전 수비수 알아랍은 "우린 오늘 당연한 승리를 거뒀다. 우리의 야망은 분명하다. 결승에 진출하는 것"이라며 준결승 상대가 누구든 꺾을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요르단의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다. 앞서 조별리그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2-2로 비겼다. 경기 전에는 대표팀 승리가 예상됐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 내내 요르단의 우세 속에 진행됐다.
주전 수비수 알아랍은 "우린 오늘 당연한 승리를 거뒀다. 우리의 야망은 분명하다. 결승에 진출하는 것"이라며 준결승 상대가 누구든 꺾을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요르단의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다. 앞서 조별리그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2-2로 비겼다. 경기 전에는 대표팀 승리가 예상됐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 내내 요르단의 우세 속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