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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te.com/view/20240204n04291

“설영우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보낼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울산은 (이)동준이와 (이)동경이도 보내준 전례가 있다.

 두 선수도 준비가 됐을 때 보냈다. 이번에는 영우의 대안이 없어 힘들다.”

“영우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 

(올해 울산에서) 보완한다면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 그 때 떠났으면 한다.

설영우는 기존 계약에 바이아웃도 없는 상태”라며 “헐값에 보내기는 쉽지 않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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