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png [연합뉴스] 옐로카드만 10명…클린스만호 우승 도전에 \'지뢰밭\' 될까](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3/20240131/340354/753794705/6671851712/35dc8c55755469ef84e3ee1e1dd23b0a.png)
- 이번 아시안컵 대회에선 조별리그 1차전부터 8강까지 경고를 한장만 받으면 4강부터 초기화가 됨
- 하지만 8강전까지 서로 다른 경기에서 경고 2개가 쌓이면 4강전에 출전 불가
- 16강 경기까지 옐로카드를 받은 선수는 총 10명
(박용우, 김민재, 이기제, 조규성, 손흥민, 황인범, 오현규, 이재성, 김영권, 이강인)
- 현재 대표팀의 주축 수비수인 김민재와 김영권이 8강 호주전에서 옐로 카드를 받을시 4강에 출전이 불가해서
전력 유지에 치명적
- 호주는 유력한 우승후보일뿐만 아니라 체력적으로도 우리 선수들을 앞서는터라 강력한 몸싸움이 불가피해서
영리한 경기운영이 필수요소